안정적인 퀄리티의 나나오아카리 주제가..
특히 이번 오프닝은 가사 라이팅이 상당히 힘들어갔다고 보는데
시작할 때 나오는 ひとよひとよにひと見知り 부분은 진짜 감탄하면서
일주일간 머리를 감쌌는데 거의 4중 말장난이라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결국 반쯤 포기했는데
어째 돌아다니는 다른 사람 번역들은 어중간한 직역이라 아무 의미가 없더라구요.
원본이 된 문장은 一夜他人夜に非と身頃로,
굳이 직역하면 "하루하루 매일 밤을 세며 슬슬 사람 온기가 그립다" 하는 듯한 말인데
이건 직역해봐야 의미가 없는 게 √2=1.41421356…를 그냥 고로아와세로 맞춘 거라..
하지만 그럼에도 원문부터 남들이랑 엮이지 못하는 걸 고민하는 주제랑 맞물리는데
이걸 낯가림(ひと見知り)으로 바꿔서 말장난으로 살리면서도 의미를 강화하면서
딱 나눠떨어지지 않고 질질 글리는 걸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게 마지막 파트에 나오는 ひとよひとよを瞳(ひとみ)でキャッチ랑 또 연결되기까지 함
ひと(숫자1)이랑 눈동자(히토미)가 엮이는 것도 골때리는데
이게 순서대로 1, 2, 3을 나타내는 말장난 가사로 이어짐
진짜 가사 퀄리티 자체는 역대급으로 예술인데 이걸 어캐 한글로 옮김ㅋㅋ
말이 안 된다니까요
그러다 보니 대개 유튜브나 개인 번역으로 돌아다니는 번역들이 죄다 맛이 없어서
딱히 참고할 수가 없었습니다. 막상 어려운 번역은 보통 다 그런 법이지만요
정말 재밌는데 생각보다 영향력은 좀 없는 듯한..
좀 아쉽네요 뭔가
평가 자체도 제법 좋은 편이고 백합 팬덤 자체는 환호하는데..
꽤 자극적인 작품인데도 어째 좀 조용한 거 같기도..
방영 시간 때문인가..
아니 뭐 장르적인 특성이야 있겠지만서도요..
이번 분기에 제일 힘줘서 작업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 조회수는 제일 적은 ㅋ..
백거단(백합 거르는 단체)가 밉다

3화 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주인공 행동이 워낙 비호감이라 백합 좋아하는 사람 아닌 이상 계속 보는 사람이 별로 없을거 같아요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아~
답글삭제자막 감사요~ ㅇㅁㅇ
답글삭제일본어는 파면 팔수록 진짜 어려운거 같아요. 자막 정말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서서히 함락의 줄다리기...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이거 너무 달달해서 좋음
답글삭제고맙습니다 :)
답글삭제저는 백합취향인데다 요번 오프닝까지도 마음에 들어서 정말 잘 보고있어요. 다음이 무리무리 이상으로 잘나오려면 몇년이 지나야할까..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나나오아카리 노래들이 그런게 좀있어서 좋아하죠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사랑합니다~
자막 잘 보겠습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거른다고 할정돈 아닌데 나이먹으니 전처럼 쌍수들고 환호할정돈 아니게 된거 같긴해요 ㅎㅎ
답글삭제답답하지 않고 빠르게 전개되서 저는 좋았어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감사합니다!
답글삭제(뜨끔...) 백거단원중 1人...
답글삭제나 이거 개드립에서 정식자막 불법자막 비교글로 봄
답글삭제자막 감사합니다
답글삭제너무 재밌어요~
답글삭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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