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8월 30일 금요일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8화
어라? 이번화는 원작에 없는 에피인가?
번역할 때 원작도 쓱 훑어보고는 하는데 딱히 본 기억이 없는 파트인데...
마음에는 드니까 아무래도 상관은 없지만.
그나저나 오늘 드디어 올해 목표 중 하나였던 슈미프 제네식 가오가이가를 얻었다!
지출은 컸지만 멋지니깐 아무래도 좋아
2019년 8월 27일 화요일
마술선배 9화 자막
이거 마술선배 이야기는 아니지만
자막 언제 나오냐는 질문은 그쪽에서 나름 공손하게 질문하는 거라고 말해도
그다지 기분이 좋진 않아요.
그렇게 말해서 제가 한 1~2년 뒤에 될 거 같다 이렇게 말했는데
다음날 다른 분이 만들어서 내면 1~2년 뒤까지 기다렸다가 제 자막 써줄 것도 아니잖아요.
저한테도 사정이란 게 있고 속도 관련으로는 꼭 자막만이 아니더라도 컴플렉스가 심해서
그런 식으로 재촉하는 글을 보면 대단히 기분 나쁩니다.
오히려 무슨 돈 주고 하청 맡긴 것도 아니면서 언제 나오냐는 질문을 하는 게 어떻게 재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지부터 이해가 안 됨.
2019년 8월 26일 월요일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9화 자막
어째 점점 흥미가 떨어지고 있는데...
애니가 원작이랑 큰 줄기는 같은데 뭔가 자잘한 부분에서 각색이 엄청 많은 거 같아요.
그러다 가끔은 굳이 이걸 왜 바꾸지 하는 것까지 바꿔버리고...
일부 샤르의 행동을 없애버리니깐 애가 떽떽거리기만 하고 왜 존재하는지를 잘 모르겠다.
원작에서는 가고일 편에서 우발적으로 쏴버려서 가고일한테 결정타를 날려버리는 역할을 해서 이후 행동들에 영향을 끼치는데 이런 것들을 죄다 없애버리고 있어요.
그렇다고 원작에 없던 의신병들의 장면들을 만들어준 건 또 괜찮고...
평가하기 참 애매한 듯.
엔딩도 가사가 저게 맞나 좀 긴가민가 하고 머리가 복잡복잡하다
2019년 8월 25일 일요일
2019년 8월 23일 금요일
2019년 8월 21일 수요일
Fate/stay night Heaven's Feel 2. lost butterfly 자막
열심히 했으니까
멜트 뽑을 수 있겠지?
보5 찍고 싶어...
아무튼 극장에서 볼 때가 굉장했네요.
그나저나 BD/DVD 때 확실히 수정을 많이 하긴 하는듯
캠버전 때랑 싱크가 완전히 달라요.
2019년 8월 20일 화요일
2019년 8월 19일 월요일
한때는 신이었던 짐승들에게 8화 자막
맠카나 치카이!!!
엔딩 싱글에 3번째 수록곡으로 Gero 버전의 새빨간 맹세가 있는데
애니야 본 적 없지만 이쪽 방면에서는 좀 레전드같은 노래...
근데 작중에서 맹세를 비통한 의미로 쓰는 작품 엔딩 수록곡에
이런 열혈 맹세 노래를 넣으면 좀...
2019년 8월 17일 토요일
귀멸의 칼날 20화
사실 이번화 늦은 게
순전히 루이 기술 하나가 되게 거슬려서 밤새 내내 고민하다가 그런 거거든요
제가 번역할 때 음독이랑 훈독은 가급적 구분해서 쓰려고 하는데
가끔 그런 거 있잖아요.
원기옥같이 원래 발음대로 훈독으로 번역하면 "기운 구슬"이 되는 거
어느 한쪽이 꼭 옳다 그런 건 아닌데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훈독으로 읽는 한자를 번역할 땐
뜻을 풀어써야 한다고 생각하는지라...
그냥 루이 기술이 다 그런 식이면 그냥 별 생각없이 음독으로 썼겠는데
다른 기술 다 음독으로 쓰다가 하나만 훈독으로 읽으니 괜히 찝찝해서...
고민된다고 상담하니까 친구가 괜히 욕먹지 말고 그냥 음독으로 쓰라고 하네요.
그래도 굳이 훈독대로 쓰자면 "죽이는 망바구니"려나.
죽이다(아야메루) + 직물로 짜서 망같은 구조를 가진 바구니(메카고)를 합친
일종의 말장난인데 그러게 쓰니까 어째 기술이 약해 보여...
근데 또 그러고 보면 흔히 "○주"라고 번역되는 귀살대 간부들도
사실 훈독으로 읽는 거라
~~기둥 이렇게 쓰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역시 그러면 그다지 위엄이 안 사네요.
2019년 8월 16일 금요일
2019년 8월 13일 화요일
2019년 8월 12일 월요일
2019년 8월 10일 토요일
귀멸의 칼날 19화
가챠 마렵다..
저는 그 뭐냐...
자막을 시작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진짜 말도 안 되는 번역을 한 자막을 봐서
아예 애니 하나를 하차해버렸던 적이 있어서...
좀 오역이나 그런 거에 민감합니다.
뭐, 저도 인간인지라 컨디션이 안 좋다거나
실제로 잘 몰랐던 표현이라 오역내고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긴 한데
그래도 실제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이 사람이 노력은 했는데 실수한 거구나, 잘 몰랐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부분이 보이는 반면
진짜 자막 왜 만들지? 자기도 못 알아먹으면서 남들 보라고 이딴 걸 내놓은 건가?
싶은 것도 꽤 많거든요.
그야 저도 누구 앞에서 잘난 체 할만한 실력은 아닌지라 다른 분 자막 보고 지적을 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만 진짜 최소한의 실력이나 열의도 안 보이는 자막을 보면
진짜 왜 이런 짓을 하나 싶은 게 있어요.
작품을 좋아해서 한 거면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냥 나처럼 관종이라서 누가 빨아줬음 해서 하는 건가
자막이 그 사람밖에 없는 작품이라고 자막 질은 안 보고
무턱대고 찬양해주거나 하는 경우도 좀 보이고 그러는데
그러면 열심히 번역하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최근 진격거 자막같은 일도 자주 터지고 하다 보니까
나는 뭐 오역도 아니고 표현 하나 거슬린다고 갖은 욕은 다 처먹는데 저 사람은 뭐지? 싶기도 하고...
아니, 안 들린다고 지어낸 거면 의역이 아니잖아
아무리 취미의 영역이라도 남들 보라고 만든 거면 모르면 검색을 해서 하든가...
아무리 봐도 모른다고 그냥 바로 넘긴 걸로밖에 안 보이는데
그게 아니면 그냥 자막을 할 정도의 실력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새벽에는 센티멘탈해지는지라
저는 그 뭐냐...
자막을 시작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진짜 말도 안 되는 번역을 한 자막을 봐서
아예 애니 하나를 하차해버렸던 적이 있어서...
좀 오역이나 그런 거에 민감합니다.
뭐, 저도 인간인지라 컨디션이 안 좋다거나
실제로 잘 몰랐던 표현이라 오역내고 그런 일은 비일비재하긴 한데
그래도 실제로 작업을 하다 보면 이 사람이 노력은 했는데 실수한 거구나, 잘 몰랐을 수도 있겠구나 하는 부분이 보이는 반면
진짜 자막 왜 만들지? 자기도 못 알아먹으면서 남들 보라고 이딴 걸 내놓은 건가?
싶은 것도 꽤 많거든요.
그야 저도 누구 앞에서 잘난 체 할만한 실력은 아닌지라 다른 분 자막 보고 지적을 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만 진짜 최소한의 실력이나 열의도 안 보이는 자막을 보면
진짜 왜 이런 짓을 하나 싶은 게 있어요.
작품을 좋아해서 한 거면 그렇게 하면 안 되는 거 아닌가...
그냥 나처럼 관종이라서 누가 빨아줬음 해서 하는 건가
자막이 그 사람밖에 없는 작품이라고 자막 질은 안 보고
무턱대고 찬양해주거나 하는 경우도 좀 보이고 그러는데
그러면 열심히 번역하는 사람들은 뭐가 되는 건가 싶기도 하고
최근 진격거 자막같은 일도 자주 터지고 하다 보니까
나는 뭐 오역도 아니고 표현 하나 거슬린다고 갖은 욕은 다 처먹는데 저 사람은 뭐지? 싶기도 하고...
아니, 안 들린다고 지어낸 거면 의역이 아니잖아
아무리 취미의 영역이라도 남들 보라고 만든 거면 모르면 검색을 해서 하든가...
아무리 봐도 모른다고 그냥 바로 넘긴 걸로밖에 안 보이는데
그게 아니면 그냥 자막을 할 정도의 실력이 안 되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무튼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드네요.
새벽에는 센티멘탈해지는지라
2019년 8월 9일 금요일
2019년 8월 6일 화요일
2019년 8월 5일 월요일
2019년 8월 3일 토요일
2019년 8월 2일 금요일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 4화 자막
일단 대충 올리고.. 수정하면 아래다 표시하겠음. 토요일 새벽에 퇴근하고 그 뭐냐.. 아무튼 요즘 주말 내내 자느라.. 다음주는 토요일도 출근하는지라 아마 더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제외하고라도 꼭 에피소드마다 뭐라 옮기면 좋을지 모르겠는 표현이...
-
일단 1쿨째 끝 연휴간 좀 더 이것저것 하고 싶었는데...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거의 침대 위에서 보냈네요. 밀린 작업도 거의 못하고 오히려 자막이 더 밀려버렸어.. 다음 분기는 거의 작업 안 하려고 하는 중인데요 이대로 슬슬 자막질 접을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