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진짜 손이 안 가서 계속 늦어지다가
반쯤 자면서 만들었는데 중간에 소설 써놓거나 싱크 개판났을 수도 있음
근데 일단 졸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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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30. 여기저기 쪼오끔 수정함
반쯤 자면서 만들었는데 중간에 소설 써놓거나 싱크 개판났을 수도 있음
근데 일단 졸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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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7.30. 여기저기 쪼오끔 수정함
내 살다살다 주인공이 겁탈당할 뻔 했는데 주인공 불쌍하단 의견 하나도 없는 애니 처음 봄
퐉스련이야 아주 그냥
저는 이런 거 엄청 좋아하는데 싫다는 의견이 생각보다 많아서 아쉽긴 하네요.
그냥 순수 백합 연애물에서 이 정도로 힘주고 만든 작품이 많진 않다 보니
그냥 그것만으로도 기쁘긴 해요.
제 인생 최고의 작품은 여전히 레뷰스타라이트지만요..
그건 무대극이랑 애니 제외한 나머지들 전개가 영 미묘했던 거 보면
그냥 애니는 시트러스가 잘 만들었던 걸로...
키네마 시트러스는 정말 양질의 애니 많이 만드는 편인데 의외로 인지도는 별로 없던..
예전에 야가키미도 참 재밌게 작업하긴 했는데
이건 아무래도 너무 진중해서 특정 팬덤 외에는 흥할 수가 없는 작품이긴 했어요.
이종족 리뷰어즈 같은 거 할 때도
이렇게 뭔가.. 타이핑 현타 오진 않았던 거 같은데...
대사들이 정말 재밌긴 한데 제가 그런 쪽 단어들도 잘 모르고 어휘력도 모자라서
이래저래 뉘앙스 전달이 잘 안 되는 게 아쉽습니다.
뭔가 중간에 문과 커플이 날리는 대사가 있는데
진짜 골때리는 변형기출이라 정말 재밌었거든요 근데 제가 그걸 표현을 못함.
토요일에 못 끝내고 약속 나가서도 중간중간 계속 고민해봤다가
박은들 어떠하리 빨은들 어떠하리 드립 치려다가
아 이건 좀 하고 참았음.
이거 원작 한패 있다고 들은 거 같은데 제가 요즘 원작들 안 챙겨보는 편이라 잘 모르겠네요.
뭐, 솔직히 그냥 화제 좀 되려나 하고 작업하는 것뿐이라 막 힘써서 만들진 않는데요.
근데 생각해보면 커뮤 등지에서 제대로 스샷 올리기도 힘들 테니 어쩔 수 없나..
뭔가 이번 분기 진짜 정말 오랜만에 작업 열심히 하고 있는데
작품 시간대들은 저주받아서.. 힘듭니다 정말
이렇게 어쩔 수 없이 늦어질 때마다 만드는 의미가 확 떨어지니깐 말야..
사일런트 위치는 친구가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라
흥미가 생겨서 잡은 이유가 큰데 성우 부분이나 작화 부분에서
꽤나 만족중입니다. 이번화 연출은 좀 그닥이긴 한데..
결국은 착각?물에 비슷한 무언가라서 고퀄 작화가 막 나올만한 작품은 아니긴 한데
퀄은 충분히 좋은 편이고 매편 어떻게든 힘줄 부분을 만드는 게 좋네요.
그와 반대로 와타나레는 그냥 100% 개인 취향으로 작업하는데
둘 다 잘 나와서 좋긴 해요.
아, 오늘 누키타시 자막은 안 나올수도 있습니다.
오늘 약속 있어서 최대한 작업해보려고는 할 건데..
끝나고 나갈 수 있을지 모르겠음
안정적인 퀄리티의 나나오아카리 주제가..
특히 이번 오프닝은 가사 라이팅이 상당히 힘들어갔다고 보는데
시작할 때 나오는 ひとよひとよにひと見知り 부분은 진짜 감탄하면서
일주일간 머리를 감쌌는데 거의 4중 말장난이라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음
결국 반쯤 포기했는데
어째 돌아다니는 다른 사람 번역들은 어중간한 직역이라 아무 의미가 없더라구요.
원본이 된 문장은 一夜他人夜に非と身頃로,
굳이 직역하면 "하루하루 매일 밤을 세며 슬슬 사람 온기가 그립다" 하는 듯한 말인데
이건 직역해봐야 의미가 없는 게 √2=1.41421356…를 그냥 고로아와세로 맞춘 거라..
하지만 그럼에도 원문부터 남들이랑 엮이지 못하는 걸 고민하는 주제랑 맞물리는데
이걸 낯가림(ひと見知り)으로 바꿔서 말장난으로 살리면서도 의미를 강화하면서
딱 나눠떨어지지 않고 질질 글리는 걸 표현하기도 하는데
이게 마지막 파트에 나오는 ひとよひとよを瞳(ひとみ)でキャッチ랑 또 연결되기까지 함
ひと(숫자1)이랑 눈동자(히토미)가 엮이는 것도 골때리는데
이게 순서대로 1, 2, 3을 나타내는 말장난 가사로 이어짐
진짜 가사 퀄리티 자체는 역대급으로 예술인데 이걸 어캐 한글로 옮김ㅋㅋ
말이 안 된다니까요
그러다 보니 대개 유튜브나 개인 번역으로 돌아다니는 번역들이 죄다 맛이 없어서
딱히 참고할 수가 없었습니다. 막상 어려운 번역은 보통 다 그런 법이지만요
정말 재밌는데 생각보다 영향력은 좀 없는 듯한..
좀 아쉽네요 뭔가
평가 자체도 제법 좋은 편이고 백합 팬덤 자체는 환호하는데..
꽤 자극적인 작품인데도 어째 좀 조용한 거 같기도..
방영 시간 때문인가..
아니 뭐 장르적인 특성이야 있겠지만서도요..
이번 분기에 제일 힘줘서 작업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 조회수는 제일 적은 ㅋ..
백거단(백합 거르는 단체)가 밉다
이번화 삽입곡들 가사 정보를 못 찾겠어서 ㅋㅋ
아니 뭐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건 있던데 아무리 들어도 좀 아닌 거임..
제 청해력이 별로긴 한데요..
아무튼 머리가 잘 안 돌아가서 허리도 아프겠다 잠깐만 누웠다가 이 꼴이 난 겁니다.
아무튼 누키타시 잘못임
누키타시의 충격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
마린 정도면 건전한 여고생이구나
거 야겜 좀 할 수도 있지..
분명 와타나레 보면서 뭔 2화만에 호텔 가서 물고 빨고 하냐 했는데
그보다 더 한 작품을 같은 분기에 작업하게 될 줄은
일단 냈는데
모르겠어요
계속할지도 모르겠고 이런 게 어떻게 영상화됐는지도 모르겠고
보는 내내 정신 나갈 거 같아서 타이핑하다 졸리다 갑자기 정신 확 들고 그랬음.
일단 피곤해서 화면 글자 꽤 많이 그냥 작업 안 했는데
뭐 보는 데는 문제 없을걸...?
그냥 순수하게 대사가 잘 안 들려서 작업 난이도가 꽤 높은데
반응 없으면 계속할 이유가 없을 듯
사일런트 위치나 와타나레는 정말 기대보다 퀄이 상당히 더 높은 편이라
뭔데 이 정도로;; 라면서 좀 벙찌고 그랬는데요
그랬는데...
시발 누키타시 너는 뭐냐...
시작 2분만에 정신 나가는 줄 알았음
아니 그.. 일단 자막 만들려고는 하는데...
타이핑이 계속 멈춤 그거.. 미친 거 같.. 아니 미친 새끼들이야 그거
TV에서 하는 거 아냐?? 그걸 왜??
괜히 뇌정지 와서 이것도 늦어짐
루-므떼 난다요
그나저나 오프닝 3중 말장난 진짜 미쳤냐고.. 1주일 넘게 고민함
개인적으로 이번 분기에 제일 재밌게 보는 작품
그냥 순수 재미라고 해야 하나..
그냥 개연성이고 뭐고 죄다 도파민 추진제로 박아넣고 달리는 그런 느낌이랄지
원작은 제가 안 봐서 뭐라 하긴 좀 그런데 애니는 좀 그런 느낌입니다.
정말 별 생각 없이 봐도 좋고 누가 정실이다 하면서 키배 떠도 좋은
딱 즐기기용 애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느낌.
그게 제일 좋죠 사실. 퀄이 좋아서 더 맘 편히 즐기기만 하는 느낌.
요즘 머리 쓰기 싫긴 하네요.
1화 퀄이 너무 좋아서 2화부터 고꾸라질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은 괜찮은가 보네요.
개인적으로 마이 성우로 오오니시 쓴 거 정말 좋다..
예전에 망해버린 미카구라 학원 조곡 같은 데서 스쿨카스트 높은?
히로인 되게 잘 어울렸는지라..
2화는 템포가 예전처럼 좀 돌아온 느낌.
이야 뭔가아
저는 저라도 방영후 1시간만에 뜨는 자막을 쓰고 말지
그날 저녁에 나오는 자막은 안 쓰지 하는 사람이라
가급적 빨리 해야 한다는 강박 자체는 있는데
이게 활동이 길어지다 보니 계속 고집하거나 신경쓰이는 것만 늘고
빨리 처리하는 능력은 없어서 계속 지지부진해지다가 늦어지고
요즘은 그러다 도저히 못 버티겠어서 하차하기도 하고 그러는데
예전에 어떤 사람이랑 막 티배깅 하다 상대가
늦건 뭐건 니가 꾸준히만 하면 남들이 찾아줄 거다라며 입을 털었지만
글쎄 딱히... 라는 결론은 이미 몇 년 전에 나긴 했거든요.
근데 이번 분기는 정말 좀 해볼까 싶던 작품들이 죄다 2개씩 시간대가 붙어버려서
강제로 늦어지다 보니까 원치 않게 그 증명(?)을 답습하게 된..
이제 분기 2주째밖에 안 됐지만 벌써부터 딱히 이용률은..
이제는 어차피 안 되는구나 하고 많이 포기했어도 신경쓰이는 건 어쩔 수 없더라구요
어디에 리뷰 같은 거 올라오면 아무래도 좀 살펴보게 되긴 함;;
비스크돌 이건 진짜
개인이 작업하기에는 너무 힘들긴 하다..
근데 이게 참...
아무래도 개인 자막이라는 건 늦어질수록 가치가 떨어지는 거다 보니
무리를 안 하기도 그렇고 좀 그렇습니다 이게
프로세카 극장판 보고 왔습니다.
뭔가 극장 같은 데서 보컬로이드 음성 듣게 될 줄은 몰랐음..
아니 진짜 대사를 다 그쪽으로 처리해 놨구나...
중간에 아는 곡들 유튜브에서 흘러나올 때 괜히 신났음
헝그리 몬스터 진짜 괜찮은 곡인데 말야..
그나저나 와타나레 예상외로 엄청 잘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언급이 잘 안 보이던..
아니, 뭐 실제 시청률은 제법 나오는 거 같긴 한데..
이제 2주째밖에 안 됐는데 신작 버프 꺼진다아
정말 아무 일 없단 듯이
물 흐르듯 시작하고 그대로 하던 거 하는
그 염치없음과 뻔뻔함에 한참 웃었다 병신들
아무튼 이 작품은 빠르면 대충 오전 6시 언저리
잘못하면 그날 저녁 그렇게 나올 듯
ㅂㅂ무리 쪽이 더 취향에 맞긴 해서 그쪽을 우선시할 거 같아요.
일단 지금은 신작 버프 때라 좀 이러고 힘 빠지면 하차할 수는 있음
순수 백합 연애물에서 이렇게 작화 퀄 높은 거 처음 본 거 같음
사사코이는 대체 뭐가 되는...
뭐 아무튼 유명한 건 알았는데
이 정도로 미친 퀄로 뽑힐 줄은 몰랐음 ㅋㅋ
그만큼 대사 속도나 양이 미쳤는데 가히 예전 오컬틱 나인이 떠오를 정도다..
그나저나 이번 분기 아직까지 본 작품들이
죄다 퀄이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람..
이야.. 역시 재밌네요.
뭐라고 할지..
제가 귀멸이나 불꽃소방대 같은 것들 작업하던 이유는
이름값 좀 있는 액션물은 그래도 화제성이 되기도 하니까 그런 건데
사실 그런 애들은 대사가 재밌진 않아요.
대사는 어디까지나 전개나 공방을 주고받기 위한 도구일 뿐인데
이런 부류의 작품은 대사 자체가 컨텐츠에 가깝다 보니 대사 자체가 재밌는 편인데
이 작품은 대사들이 제법 세련된 편이라 대사 사이사이에 위화감 넣는 부분이 좋네요.
1기는 그래도 좀 나긋나긋한 기조라 편하긴 했는데
이번에는 템포가 좋고 제법 빨라지기도 해서 대사량 자체는 꽤 는 거 같긴 하네요..
솔직히 할까 말까 되게 고민했는데 그냥 타이핑이 즐거워서 억지로 해봤습니다.
쭉 할지는 미지수긴 하고.. 해도 이번처럼 많이 늦을 예정이긴 한데
그래도 가급적이면 계속 하고 싶은 작품이네요. 이전까지 해온 것도 있고요.
저번 분기부터 말했다시피 이 작품 제대로 할지는 모르겠음..
사일런트 위치처럼 그냥 댓글 반응이나 커뮤보다가 내 자막 걸린 게 좀 보인다 싶으면 계속 하고
아니면 말고 그냥 딱 그런 느낌.
1기 때 제 자막 ass로 써주셨다면 화면 글자 얼마나 많은지는 아실 거고..
아무튼 그럼 그냥 ㅇㅇ.
청춘돼지는 일단 한 번 해보고 안 되면 말고..
둘 다 계속할지는 그냥 상황 보고
몇 달간 작업 폴더 정리도 못하고 있었어서
오랜만에 정리할 겸 생각나서 올림.
당연히 딱히 BD에 맞춘다든가 싱크를 새로 조정했다느니 그런 건 없습니다.
그냥 누가 올려달란 거 생각나서 올리는 것뿐이라..
이제 와서 필요할지야 모르겠지만
2기 작업할지는 모릅니다.
그냥 요즘 저는 아는 게 없습니다.
그 뭐냐 신작 버프도 있고
친구가 이 작품 굉장히 좋아해서 기대하던지라 원래 계획에 넣고 있던 작품이긴 했는데..
저번 분기 작품 꼴랑 3개 작업하면서 그 중 2개 하차해버린지라
계속할지는 좀 미지수...
그야 사람들이 옛다 관심 하고 많이 찾아주시면 좀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요즘 안 그러니까요
그리고 당연히 맬리스 팩뜯은 조졌습니다
시발람들아 첫 등장하는 테마에 UR 5장 있는 게 사람 새끼가 할 생각이냐..
그것도 죄다 메인덱 3꽉 하는 새끼들만 UR임 시발
일단 대충 올리고.. 수정하면 아래다 표시하겠음. 토요일 새벽에 퇴근하고 그 뭐냐.. 아무튼 요즘 주말 내내 자느라.. 다음주는 토요일도 출근하는지라 아마 더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제외하고라도 꼭 에피소드마다 뭐라 옮기면 좋을지 모르겠는 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