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맞출 때부터 계속 졸아서...
이제야 겨우 어찌저찌.. 자러 갑니다.
아무튼 끝났네요. ㅇㅇ
뭔가 자아성찰하는 내용의 작품이라 이상한 데서 심퍼시가 느껴지고 막..
제 자막은 여러분한테 의미가 있었을까요..
저도 더 빨리 해서 더 많이 이용해주는 자막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싱크 맞출 때부터 계속 졸아서...
이제야 겨우 어찌저찌.. 자러 갑니다.
아무튼 끝났네요. ㅇㅇ
뭔가 자아성찰하는 내용의 작품이라 이상한 데서 심퍼시가 느껴지고 막..
제 자막은 여러분한테 의미가 있었을까요..
저도 더 빨리 해서 더 많이 이용해주는 자막이 되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안타깝습니다.
매번 마지막화마다 추가 분량이 있어서...
일단 가운데 광고 하나도 안 짤린 영상 기준으로 대충 올리고..
좀 수정 들어갈랍니다.
아무튼 끝났습니다.
이 뒤에 무한성 결전편 극장판 3부작 한다는데
이번에야말로 자막 하차하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극장판 자막이라는 거 엄청 고생 들이는 거에 비해서 의외로 찾는 사람 적은 편인데
심지어 귀멸은 국내에서도 엄청 밀어주는 작품이라 극장 공개를 엄청 빨리 해버리는 편이라..
헤븐즈필 때는 유출되는 거나 캠 뜨기만 해도 바로 작업하고 그랬는데
제가 요즘 도저히 못 그러겠고... 지금 청춘돼지도 작업 며칠째 멈춰 있는데...
국내 개봉해버린 다음은 뭐 할 필요 있나 싶고
아무튼 그럽니다.
정말 좋아하는 장르라 작업하는 작품
대충 그렇게 나뉘는 편인데요.
이건 후자에 속하는 작품이었는데.. 대개 그런 작품들은 어째 죄다 망하는 거 같은..
보통 저 누마니메이션 타임 때 애니들이 은근 작화 이슈가 많긴 했는데
그래도 최근에 내마위가 2기는 그래도 잘 뽑혀서 좀 기대했는데 아니나다를까..
아무튼 내용은 참 좋은데 아쉽네요.
이 뒷내용은 방영일이 미정인데 그것들은 작업 안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지금 현타가 좀 심하게 와서 신작 방영일조차 하나도 안 알아봐서..
그나마 키미세카였나 그것처럼 예전에 하던 작품들이나 이어서 하고 완전 신작은 안 할 듯.
봇치 애니처럼 운이 따라주진 않아서 작품이 화수를 거듭할수록 유명해지던 거에 비해서
자막은 이용해주는 분이 적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습니다.
뭔가 그거예요
어느 미친 놈이 잘 만든 작품(자기가 보고 싶은 거)을 작업해야 유명해진다
그런 정신 나간 소리를 하면서 몇 달간 저를 괴롭히고 있지만
적어도 제 경험상 딱히 그러진 않았고
적당히 개인제작 자막을 이용할만한 급이면서 화제도 되는 그런 작품이어야 한단 말이죠.
뭐가 됐든 저는 제 자막을 이용해준다는 걸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 거예요.
그놈이 말하는 괴수8호보다는 데어라가 그런 쪽으로는 잘 맞았던 것처럼 말이죠.
가끔 최애의 아이 같이 이건 아무래도 화제성이 되겠지 하는 걸 작업하기도 하지만
사실 그런 것보다는 레뷰나 이런 작품을 좋아해서 더 작업하고 싶어요.
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래도 이용해주는 사람이 적을 걸 알면서도 작업한다는 건.
멘탈 추스리기가 쉽지 않아서 손이 계속 멈췄습니다.
뭔가.. 끝났네요.
일단 원작은 3권 분량 정도 더 있고 외전도 많은 작품이라
더 뽑으려면 할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굳이 하진 않을 것 같은 느낌.
개인적으로 데어라가 진짜 라노벨이라는 장르적인 의미로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생각하는데
크게 어려울 거 없이 읽을 수 있는데 설정놀음도 적당히 할 수 있고
미소녀 동물원 요소도 있는데다 복선회수도 좋은 편이라
굉장히 고평가합니다.
이 다음은 사족인데
자막 만들어달라고 징징대는 녀석이 점점 더 좆같아지네요.
이젠 하다하다 구글 메일 쪽으로 신작 정보 보내면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아주 지랄이 풍년이네
이 새끼 때문에 슬슬 자막 접어야겠다 싶은 마음이 굳어지고 있는데
이젠 하다하다 자기가 고른 거 외에는 다 못 만든 애니인데 그딴 거나 작업하면서 사람들이 안 봐준다고 징징대는 꼴을 못 보겠대.
아주 미친 새끼야 이거
애니 부심도 이렇게 병신 같이 부리는 놈 처음 봄.
이놈 때문에 이제 이전에 잡고 있던 작품들도 그냥 놔버릴까 싶을 정도로 의욕이 안 납니다.
나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어차피 다른 제작자 없을 때나 고르는 떨거지 이미지에
이런 놈들이나 붙고.. 다 부질 없네요.
추후 방영 일정이 정해지는 대로~ 어쩌고란 멘트를 봐서
아 그냥 스케줄 다 터졌나 보다 하고 그냥 관심 끄고 있었는데
방영을 하긴 했던... 10화 이후를 말한 거였던 건지 그냥 내가 뭘 잘못 본 건지...
그래서 그저께 저녁에 끝내려고 했는데 도저히..
주말이 너무 힘들어서 번아웃 와
저야 뭐 폰 게임 애니는 다 이렇게 되는 거 알고 있어서
그냥 적당히 잘 뽑았네 했는데...
체급이 좀 많이 커지기도 해서;;
이게 그냥 애니 업계 전체적으로 보면 평균 좀 위 정도라고 보는데
팬심으로 보면 아쉬움밖에 없을 수밖에 없겠다 싶기도 하고
평가하기 참 애매하긴 해요.
그래도 전 나름 재밌게 봤습니다.
그래도 어른의 카드 언급 삭제된 건 좀..
자막도 좀 찾아주셨으면 했는데 뭐.. 그럭저럭이네요.
나름 이번 분기에 제일 힘써서 만들었는데
뉴타입이란 잡지가 아직 국내에서 월간 발행하고 있을 때
정기적인 용돈도 없던 때에 돈 아껴가며 조금씩 사 모으던 잡지 구석에서
러브라이브를 발견하고
슬슬 계속 볼 사람들만 남은 장르가 됐을 즈음인 선샤인부터 자막을 만들면서
지금껏 오게 됐는데
솔직히 여러 장르에서의 누군가들처럼 팬덤에서 조금은 기억해주는 존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살짝 기대하며 지금껏 작업해왔지만 그런 건 전혀 없이
여전히 아무런 가치도 없는 인간인 그대로였을 뿐이었네요.
요즘은 TVA, 특히 이번 니지욘처럼 숏애니조차 작업이 버겁게 느껴질만큼 바보가 돼버렸고
이후에 나올 극장판 3부작은 솔직히.. 작업할 자신이 없네요.
누군가 봐줄 거라는 기대도 안 들고
제가 이렇게 투정하면 가끔씩 누군가는 커뮤에서 님 자막 많이 발견했다고 해주시는데
저는 본 적이 거의 없어서 모르겠어요. 럽라만이 아니구요. 럽라는 거의 이용 안 됐죠..
아무튼 그렇습니다. 이번 니지욘 2기도 정말 좋았어요.
너무 슬프다..
예전에 좀랜사 2기 작업할 때
내가 감당할 수 있는 게 아니다, 나 말고 누가 만들면 내려놓겠다고
자주 말했고 저보다 훨씬 빨리 만드는 분 있길래 내려놔도 되겠다고 해서 하차하려 했더니
뭐 꼽줬니 협박을 했니 뭐니 욕 먹고
당시에는 그럴 수도 있지 않고 넘겼는데 어쩌다 최근에 그걸로 저 까내리는 걸 봐버려서
안 그래도 최근에 어떤 놈이 노력도 안 해놓고 징징대지 말란 소리 듣고 멘탈 터진 거에
좀 더 기스나버렸네요. 힘듭니다.
최근 몇 분기는 그런 스탠스이긴 해도 두 세 작품 정도는 신규 잡은 거 같기도 한데
모르겠다...
막상 신작 나오면 또 혹해서 작업하고 그러긴 하는데..
이번화는 무난히 재밌게 봄
아니 카메라무빙 이렇게 할 줄 아는 애들이
대체 앞에 10화 동안 왜 그랬음??
그리고 그래 봐야 쓸데없이 대사 간격 많이 비는 건 똑같았다
뭐 그렇게 대사 수가 적어서 그나마 참고 작업할 수 있는 거긴 한데...
드디어 끝났네요
솔직히 진짜 미친듯한 압축률 덕에 대사 너무 많아서 힘들었음
다른 트리거 작품이면 후속작 기대 안 할 텐데
이건 뭐 넷플오리지널 쪽이라.. 나오겠죠. 그때는 안 할 거 같음.
넷플 쪽인만큼 아예 처음부터 한글 자막 붙어 나오기도 했고
중반부터 내 자막 써주는 사람 정말 별로 안 보이는 거 같아서
진짜 헛짓거리 하는 느낌 장난 아닌 작품이었습니다.
작품 자체는 정말 재밌었어요.
굳이 필요 없는 화면 글자들 번역 안 한 수준이긴 한데
그냥 찝찝해서.. 그렇다고 아마 완성본 내진 않을 겁니다
이 작품은 좀...
지금도 마노가 바지리더 하면서 어버버하고 제대로 뭔 답이나 방향성 제시하는 것도 아닌데
2기 PV에서 세리자와 아사히한테 그런 질문 받는 거 보면 걍 웃음벨임
제가 뭐 자막을 엄청 고퀄로 찍는 건 아니지만
가급적 필요한 글자는 다 넣고 싶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마 비스크돌, 미소년 탐정단, 레뷰 스타라이트
이 3개가 가장 힘줘서 만든 자막들 아닌가 싶네요.
레뷰 극장판은 1주일간 잠도 제대로 못 자고 만든 거라 실수가 많아서 좀 수정하고 싶은데..
안타깝게도 인기도 별로 없는 작품이고 작품 외적으로 제 마음을 후벼파는 사건을 만든 작품이다 보니.. 손이 좀 안 가는 것도 있음.
아무튼 누가 이거 요청하길래..
던전밥은 진짜 작업 시간이 장난이 아니네..
근데 뭐 그래도 리제로나 이번 분기 걸밴크에 비하면야 뭐..
개인적으로는 그냥 평탄하게 쓰기보다 뉘앙스에 따라서 다소 과장해서 쓰는 걸 좋아하는데
던전밥의 경우에는 자잘한 부분에서 생략이나 스킵이 많은 편이라
그 부분 캐치하는 데 시간이 꽤 걸리긴 하네요
이번주부터는 그..
진짜 무리하면 출근 전까지 끝내고 갈 순 있는데
그러면 진짜 한 숨도 못 자고 출근해야 해서 2시간이라도 자려고
중간에 끊고 잤습니다
갈수록 괜히 잡았나 후회가 드는 작품...
뭐, 스토리나 원작 화풍은 좋아해서 그런 부분은 문제가 없는데
백합물 애니에서 작화가 무너지는 건 좀...
나 정도면 많이 관대하게 넘어가는 편인데 눈에 밟일 정도면..
백합물은 감성에 많이 호소하는 장르라 작화가 한 번 무너지면 타격이 좀 심한데
이걸...
일단 대충 올리고.. 수정하면 아래다 표시하겠음. 토요일 새벽에 퇴근하고 그 뭐냐.. 아무튼 요즘 주말 내내 자느라.. 다음주는 토요일도 출근하는지라 아마 더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제외하고라도 꼭 에피소드마다 뭐라 옮기면 좋을지 모르겠는 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