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28일 토요일
2019년 9월 27일 금요일
어떤 과학의 일방통행 12화(완) 자막
음...
뭐, 그냥저냥 애니화였어서...
원작이 하도 뭔가 물 탄 느낌이 심해서 이 정도면 잘 만들었다 싶어요.
그래도 뭐 결국은 금서3기 때처럼 그닥 호응도 없는 수준이고
다음 분기에 2쿨이 작품이 많아서 레일건은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아마 못할 가능성이 높을 듯
2019년 9월 21일 토요일
귀멸의 칼날 25화
지켜주고픈 미소와 복근...
드디어 다음주로 완결!
이지만 유포 얘네들 잘 팔리는지 영 미심쩍었던 심포니아도 몇년에 걸쳐 완결낸 거 보면
2기 낼 거 같은데... 그래도 할 거면 극장판은 아니면 좋겠네요.
극장판은 진짜 제작하기 빡셈.
그럼 그냥 안 하면 될지도 모르지만 왠지 재밌게 보고 재밌게 제작한 작품은 속편도 작업 안 하면 좀 찝찝함
2019년 9월 20일 금요일
2019년 9월 18일 수요일
2019년 9월 17일 화요일
2019년 9월 16일 월요일
2019년 9월 14일 토요일
귀멸의 칼날 24화
아오이가 예쁘다... 원작으로는 뭔가 달걀돌이같은 인상이었는데
그나저나 죽여주마 기대되네
그나저나 진격거에서도 말이 많았지만 귀멸에서도 좀 번역으로 말이 나오길래 적는 말.
그래도 진격거처럼 대놓고 비아냥대고 무례하게는 안 하는 걸 보면 역시 그쪽 팬덤이 유독 못 돼먹은 게 분명함.
우선은 가장 말이 많은 기둥.
이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음독과 훈독은 가급적 구분지으려고 하는데 그 이유가 크네요. 실제로 발음은 훈독으로 柱(はしら)라서 기둥이라고 읽어도 틀린 번역은 아니에요.
물론 제가 봐도 "지주"라는 번역이 더 멋지고 센스 있는 의역이긴 한데, 이 지주란 단어에는 애초부터 의지할 수 있는 인물이라는 뜻이 내포돼 있기도 하고 그래서 탄지로가 맨 처음에 듣고 "지주가 뭔데?" 해버리면 나름 상식 있는 인물 포지션인 탄지로가 너무 무식해 보이기도 해서 그랬네요. 제 개인적으로는 지주라고 하면 地柱라고 오해하는 사람도 있을까 하는 이유도 있긴 했는데 설마 그럴 리는 없겠고... 오히려 염주, 음주, 암주, 충주 등등은 제 고집을 꺾고 쓴 표현인데 아무래도 화염 기둥, 소리 기둥 이렇게 적으면 지나치게 멋 없어지니깐... 그리고 앞에 기둥이라고 썼으니 주가 어떤 뜻인지는 알겠거니 하고 이쪽은 음독으로 썼습니다. 사실 가장 큰 이유로는 옛날에 테니프리 더빙판 볼 때 "XX의 기둥이 되어라" 하는 대사가 엄청 멋지게 들렸어서 그런 거지만요.
두번째로는 저번주에 나온 츠구코(継子)인데
보통은 이걸 츠구코가 아니라 케이시라고 읽어서 의붓 자식이란 뜻이 됩니다.
일본어에서는 같은 한자를 써도 읽는 법에 따라서 뜻이 아예 달라지는 일도 부지기수인데 굳이 이미 있는 단어를 저렇게 쓴다는 건 그 의미도 내포하고 있는 걸 테고 원래대로 같은 음독이 아닌 훈독으로 읽은 걸로 봐서는 이어받는 아이라는 뜻이 강한 거겠죠.
저번 주에 댓글 중에서도 계승자라고 하는 게 낫지 않냐 그렇게 말씀하신 분이 있었는데 저도 그것 때문에 고민은 좀 많이 해봤습니다만 그러면 좀 군대에서 아들 군번이니 뭐니 한다는 그런 뜻이 퇴색해버리기도 하고 이미 계승 받아버린 느낌도 좀 들어서... 저도 좀 느낌이 묘하다 싶긴 하지만 그나마 가까운 단어로 "물림"밖에 보이지 않아서 그렇게 썼습니다. 실 사용례로 비슷한 게 있으니까 그러긴 했는데 저도 좀 그래서 더 괜찮아 보이는 단어를 제보해주시면 바꾸는 것도 고려는 해보겠습니다.
오니 부분도 좀 고민하긴 했는데
가급적 고유명사들을 한국에서 쓸만한 단어들로 치환하기는 했는데
자주 이용되는 오니의 번역으로는 도깨비, 귀신 등등이 있지만 도깨비는 실제로는 오니랑은 전승상 아예 다르다는 말도 많았고 키부츠지가 "신에 가까운 존재다"라고 하는 것 때문에 신자가 들어간 귀신도 좀 아닌 거 같고... 애맥 쪽에서는 혈귀라고 했던가? 그런데 꼭 피만 빠는 것도 아닌 모양이라 그러게 쓰기도 좀 이상한 거 같고... 최근 들어서는 일어 발음 그대로 쓰는 번역도 크게 신경 쓰지 않는 풍조라 그렇게 썼습니다.
2019년 9월 13일 금요일
2019년 9월 10일 화요일
유녀전기 극장판 자막
드디어 3주간에 걸친 싸움이 끝났다..
뭐, 다른 것들을 더 우선시하다 보니 그런 거지만요.
이미 몇주 전에 다른 분이 만든 게 있다고 해서 천천히 했는데
어째 어제 그분이 와서 만들라고 하시니 좀 기분이 오묘하던..
아무튼 드디어 밀린 것들이 해결돼가는 느낌이다.
2019년 9월 7일 토요일
귀멸의 칼날 23화
이전에는 계속 노력하면 저를 싫어하는 인간들도 인정해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작업하는 양도 막 늘리고 어떻게든 빨리 만들어보려고 발악하기도 하고 어그로인 거 알면서도 전부 답글 달고 그랬는데
요새는 뭐 결국 다 부질 없는 짓이었고 뇌피셜들 떠벌리고 다니면서 저 욕하고 다니는 것만 보이고 그래서 그냥 다 포기했습니다.
막상 포기하고 나니깐 확실히 편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하는 타입이라 몇가지 좀 말할까 합니다.
원래 이전에 애니시아 쪽 사이트가 모 제작자에 의해서 활동내용같은 게 털려서
OHLI로 세력(?)이 분할되기도 하고 그래서 가급적 내부활동(?)같은 거는 말하지 않으려고 했는데 진짜 뇌피셜 지껄여대는 인간들 때문에 하는 말임.
우선, 요전에 들었던 말 중 제일 얼탱이 나갔던 게
"편성표에 들고 싶어서 노력하는 사람도 있는데 너는 왜 그 모양이냐" 대충 이런 거였는데
노력하고 자시고 한 3개만 찍고 관리자분께 가입신청하면 받아주십니다.
사이트 들어가는 게 뭐 어려운 것도 아니고 구글링하면 나오는데 완전 개소리임.
두번째로 제작자들끼리 뭐 견제하고 자시고 그래서 내가 맡으면 더러워서 피한다 뭐다 하는데 편성표 등록은 순전히 자기가 자기 계정으로 클릭해서 등록하고 하는 거라 뭐 제가 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 게 아니거든요.
그리고 걔네가 제가 견제하니 뭐니 헛소문 퍼트려대는 것도
일전에 인간들이 하도 못 살게 굴어서 하차하겠다고 하는 공지를 낸 적이 있는데
거기에서 바로 "그럼 내가 만들어야지~"이러고 깐족대는 댓글을 다신 제작자분이 계셔서 당신이 뭐 자기 쪽에서 조용히 만들면 될 걸 왜 당사자인 나한테 와서 떠들어가지고 나를 바보 만드냐 그런 답글을 달았는데 그게 견제라고 하는 거임.
그밖에는 아마 파ㅇi 님하고의 사건일 거 같은데 그것도 그 무렵에 자막 만들겠다 안 만들겠다 그만둘 거다 계속 말바꾸면서 편성표 올렸다 내렸다 해대는 통에 어그로들이 죄다 내쪽으로 몰려와서 편성표로 장난하지 마라고 비밀글로 말씀드린 거를 그 사람이 왜곡해서 내가 자막 만들지 말라고 했다고 퍼트린 것 때문에 생긴 일이었음. 나도 쓸데없는 참견한 거니 잘못이 없진 않지만 견제고 나발이고 다 뇌피셜이다 이 말이야.
애초에 귀멸 막 방영 시작할 즈음에는 나 말고도 작업하는 분 있었음.
실제로 편성표 커뮤니티에서 저는 관리직 하는 것도 아닌데 단순히 자막제작만으로 다른 분들 활동포인트의 몇배는 쌓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권한 하나도 없는 일반 회원임. 단순히 내 생각이지만 문제 자주 일으키니까 건의 게시판에 글도 못 남기게 권한 박탈하신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브라우저 바꿔도 안 되거든) 저는 편성표 커뮤니티 내에서 아무런 권한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끔 번외 작품 같은 거 작업할 때 .1 같은 넘버링으로 고쳐서 올리고 나중에 수정해주시면 그쪽으로 다시 넘버링 올리는 거임.
아무튼 그럽니다. 이것도 어차피 안 보고 지들 떠들어대는 대로 떠들어대겠지만.
2019년 9월 6일 금요일
2019년 9월 2일 월요일
2019년 9월 1일 일요일
귀멸의 칼날 22화
공지도 아니고 자막 안에다가 퍼다 나르는 짓 싫어하니까 하지 말라고 하는 것조차
안 듣고 댓글에다 떡하니 블로그에다 개시할 거라 빨리 내달라 하는 인간도 나오는데
공지를 할 필요가 어디 있나...
몇년간 해보고 귓등으로도 안 들으니까 포기하고 안 하는 거지.
그럼 내가 오늘은 의욕이 안 나서 늦을 거임 ^^ 하면
"아 네 하루든 이틀이든 기다리겠습니다!" 이럴 거 아니잖아
무슨 말을 해도 악의적으로 곡해해서 뇌피셜 소문 퍼트리고
말 안 하면 공지 안 하고 늦는다고 지랄하고
참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네요.
뇌피셜 뇌까리는 거 보고 어마맛 그랬구나! 나도 욕해야지!
하는 인간들도 참;;
그러려니 하고 냅두면 쿨병걸렸냐 or 올커니! 하면서 물어뜯고
아니라고 해명글 쓰려고 하면 풀발기한다 그러고
이제는 거의 다 포기한 거지만 그래도 볼 때마다 헛웃음 나오는 건 저도 인간이라 어쩔 수가 없음.
당장 밀린 자막 대여섯개는 있는데 자기들 보는 것만 늦는다고 이러는 인간들어 어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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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아 귀갤에서도 자막 만드시더라. 나 조깥으면 그쪽 가서 감사히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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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회에도 구멍은 있다 4화 자막
일단 대충 올리고.. 수정하면 아래다 표시하겠음. 토요일 새벽에 퇴근하고 그 뭐냐.. 아무튼 요즘 주말 내내 자느라.. 다음주는 토요일도 출근하는지라 아마 더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제외하고라도 꼭 에피소드마다 뭐라 옮기면 좋을지 모르겠는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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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쿨째 끝 연휴간 좀 더 이것저것 하고 싶었는데...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아서 거의 침대 위에서 보냈네요. 밀린 작업도 거의 못하고 오히려 자막이 더 밀려버렸어.. 다음 분기는 거의 작업 안 하려고 하는 중인데요 이대로 슬슬 자막질 접을 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