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는 게 정말 혼자 살 수는 없는 건지
덕질할 때조차 뭔가 커뮤니티에 소속되고 싶어하는 거 같아요.
물론 그게 더 즐겁다는 건 아는데 생각해보면 진짜 이상한 일임.
누려본 사람이 인심이 푸근해진다는 게 여기도 적용되는 건지
진짜 서브컬쳐를 서브컬쳐답게 즐기는 사람은 좀 심각하다 싶은 것도
그냥 허허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데
뭐 세상 각박하게 살느라 서브컬쳐에 목숨 안 걸면 진짜 뒤지는 병에라도 걸린 것처럼
별 거 아닌 거에도 사사건건 물고 늘어지는 취좆 병신들이 꼭 있음.
그게 또 갓겜충 원리와 비슷하게 좀 반짝하는 작품들에 들러붙는 기생충마냥 갓겜충질 하는 놈들이 나중에 열기가 사그라들고 떠나가면서 팬덤이 좀 정화되고 그런 기질이 있는데 진짜 그런 놈들이 그냥 썩어서 들러붙는 경우가 진짜 못 봐주겠음.
예전에 문호 스트레이독스 작업할 때 느끼고
지금은 진격의 거인 작업하면서 또 느끼고 있음.
진짜 취좆 병신들 하는 짓거리가 다 똑같아.
뭐 시발 공지를 하든 답글로 말을 해주든 해도 머리통에 우동사리만 들었나
지들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왜곡해서 지들 팬덤 내에서 소문 흘려서 여론몰이 함.
내 자막 싫으면 쓰지 말고 니네끼리 만들어라 공지까지 하고 서이 공개하니깐
갑질하는 거 눈꼴시다고 지네가 만들겠대.
뭔 시발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뭔지
또 내가 한 말들 퍼가는 건 지네들이서 욕하기 좋은 부분만 골라 퍼감.
진짜 페미나치들이나 트윗낭, 악성 BL빠들이랑 하는 짓이 정말 하나도 다를 게 없다.
근데 그걸 감안해도 진짜 지금껏 덕질 하면서 저런 개상병신 띨빡 팬덤은 정말 처음 봄...
작가랑 애니 제작사가 잘 만든 거지 지네들이 한 게 뭐가 있다고 저래 나대는 건지 모르겠음. 당장 하는 말들 보면 애니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도 모르는 거 같은데.
내 번역이 오역도 아닌데 표현 하나 맘에 안 든다고 개지랄 떨면서
지들은 불법스캔본 중역해서 오역난 거 보면서 분위기 오진다고 존나게 빨아댐.
대체 누구더러 수준 운운하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