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그만 뒤흔들어놓으란 말이다아...
ray 뮤비 퀄이 생각보다 더 좋았어서
정신을 못 차리는 중
최애의 아이도, 주술회전도, 프리렌도
하지 말까 생각을 했었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주술회전이랑 프리렌은 가장 먼저 풀리는 영상에
이미 한글자막이 붙어 풀리고 있기도 했구요.
비슷한 이유로 지옥락도 용기가 안 나서 손을 못 댔습니다.
그런데 저번 분기에 정말 힘들어서 드랍했던 히로아카가
계속 마음에 밟히긴 하더라구요. 솔직히 후회는 좀 했습니다.
자막 시작하고 그나마 그래도 좀 누가 주목해준다고 착각했던 게 히로아카였다 보니
이것만큼은 끝낼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좀 무리하고 있긴 한데 위에 저 3개는 어떻게 이어가보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진짜 언제 드랍할지는 모릅니다.
요즘 이 블로그 쪽도 좀 자리잡기 시작했는지 또 저를 긁으려는 댓글들이 좀 보이는데
제가 기력이 없어서 대꾸를 못합니다.
주술회전도 제 자막 못 봐주겠다고 욕하기도 하시는데
화내지 마세요. 이거 그냥 처음부터 한글자막 달려서 풀려요. 그거 보세요.
최근 계속 얘기하고 있는데 초카구야히메를 너무 재밌게 봐서..
주인공들이 다들 원래 궤도에서 벗어나서
필사적이라면 필사적으로, 헛수고를 한다면 헛수고라고도 볼 수 있는 짓을 하는데
결국은 본래 궤도로 돌아와서 원하던 걸 이루는 그런 점에서 반했던 거 같아요.
그런 심오한 작품은 아니긴 한데..
Remember 지금 계속 돌려듣는 중
짜임새 있는 작품보다 감성에 호소하는 작품에 더 꽂히는 편이라
초 카구야 공주에 지금 엄청 꽂혀서 정신을 못 차리는 중
EX-오토기바나시 너무 좋다..
그나저나 톱맨 번역이랑 기본 싱크까지 다 맞춰놨는데
마무리하기에 적합한 영상을 못 찾아서 못 끝내는 중..
슬프다
그리고 아무래도 영상 자체에 이미 한글 자막이 붙어서 나오다 보니
뭔가 집중이 안 됨
그나저나 초 카구야 히메 봤음
너무 취향에 맞는 애니라 마구 우럭따
야치요 개이뻐요
진짜 개틀딱 같은 플롯에 보컬로이드 노래에 그때 그 갬성 작곡가들에..
근데 압도적인 자본으로 뽑힌 작화랑 "살아남음"해버린 P들의 리믹스 덕에
되게 재밌게 봄
넷플 애니만 아니었으면 자막 만들려고 했을 듯.
몇 시간 뒤에 좀 더 다듬고 내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 정도까진 진짜 못하겠다..
그래도 이번 분기는 댓글 좀 달리는 거 같기도..
의외로 최애, 페스페, 주술, 프리렌
다 제법 인지도는 있는 작품이고 조회수도 엇비슷한데
최애랑 페스페가 댓글은 제일 적은 건 뭔가 좀 납득임
그나저나 이번화 뭔가.. 기억폭행 당한 기분이 들어서
집중이 안 됐음..
그리고 4년만에 부활했다는 스즈하라 루루의 요즘 행적을 보며
공포에 떨고 있다
화면 글자수 도랏냐고...
일단 시간이 없어서 거의 안 했다가
프리렌 작업 끝나고 좀 추가했는데.. 그래도 너무 많아서 초반 밖에 작업 못함..
좀 더 수정은 할 생각인데 ㅅㅂ 좀 적당히 많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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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난 최선을 다했다.
마음만 같아서는 마도정병도 계속하고
이거 이후에 방영하는 인외교실이랑 데스쌀먹도 작업하고 싶었는데요
마도정병은 요즘 힘들고 체력도 안 돼서 안 될 거 같고
쌀먹이나 주술회전은 다 자막이 붙은 걸로 가장 먼저 풀려버리더라구요.
주술회전도 그 뭐냐.. 좀 더 지켜보고 계속할 건지 결정해야 할 거 같음
제 의욕이랑 체력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제가 뭐 항상 그냥 공식 가서 보라고 말은 하는데
그거랑은 별개로 제가 자막을 만드는 거에 의욕면에서 영향을 주긴 하니까요.
취미를 계속할지의 문제라는 거죠 그냥.
일단 톱맨 극장판도 조금씩 만들고는 있었거든요.
번역은 진작에 다 끝났는데 싱크 맞추기가 싫어서.. 난 그게 제일 힘들더라.
아무튼 빠르면 다음주 쯤에는 될 거 같은데
제 번역이 굳이 볼만한 가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미 다 자막 붙은 걸로 풀려나오다 보니까
아무 의미가 없긴 한데 그냥 하고 싶어서요.
아, 로그레스 보5 찍었다. 몽화돌 캐기 진짜 힘들었어..
지금 기준으로는 그오만큼 상시로 무료돌 많이 캘 수 있는 게임이 없긴 하다 진짜
뭔가 드디어 기어나온 페스페
일단 이번에는 프롤로그인 위스퍼 오브 던이랑 1화를 연속으로 방영했는데
릴 뜬 건 1화만 있는 거 같아서 C파트 싱크만 수정하고 WoD은 그냥 첨부함.
솔직히 계속 작업할 수 있을지는 잘 몰?루겟슴..
요즘은 그냥 사람들이 자막을 찾을 일이 적어지기도 해서.
그나저나 연초부터 가챠 성적이 처참한데..
젠레스 순광이 반천장, 순광이 엔진 풀천장부터 치고 시작해서 이럴 거면 반악 왜 걸렀지 싶고..
시벌 작년초에 짤의 세이버 나오고 직전 판타즈문 2천장 치고 멘탈 터진 거
친구가 힘내라고 세이버 가챠 돌려보라고 지원해줘서 보2 찍고 억지로라도 써보려 했는데
성능이 그.. 처참하다긴 좀 그런데 억지로 쓸 거 아니면 굳이 쓸 정도의 성능도 아니라..
심지어 콘도 노리고 돌린 세이버 확챠에서 이놈 또 떠서 보3 찍어버리고..
거기에 이번 로드 로그레스 등장으로 그냥 나락 가버려서
저놈 저거 가극장 박살낸 게 아니라 성능이 이따구라 부끄러워해야 할 거 같은데
아무튼 최우의 클래스라면서 페그오에서는 뭔가 쓸데가 없단 말야 세이버
중간중간 뜬금 없이 귀멸의 칼날 해달라는 인간들이 갑자기 나타나서
기분 굉장히 불쾌했는데
그냥 작품 자체가 재밌어서 참고 작업함
제 개인적으로는 레뷰 이후로 상당히 맘에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백합물이라거나 작품의 질을 떠나서
크리에이터가 어필할 대상을 아주 잘 알고 있단 점에서 매우 고점을 주고 싶음.
오프닝 가사의 말장난도 포함해서 질도 상당히 높긴 했음.
아무튼 레나코가 너무 쓰레기라 재밌게 봤습니다
이 미친련..
대사도 많은데 화면 글자도 많아..
이걸 왜 5화 연속으로...
그 와중에 저딴 대사를 옆에서 반강제로 듣고 있는 남학생은 뭔 죄임 ㅋㅋ
그리고 무한성 자막 안 만듭니다.
적당히 징징대야지 ㅅㅂ
시간이 나면? 시발 너는 20시간 이상이 그냥 뚝 떨어지냐
내가 쉬고 일하러 다닐 시간을 지가 벌어줄 것도 아니면서 "시간 나면" 이 지랄이야
그렇게 간절하면 돈이나 주쇼 그럼 해드릴게
안 줄거면 그냥 조용히 가 ㅅㅂ
넥스트 샤인 파트..
일단 새벽에 다 보고 조금씩 타이핑 해놓긴 했는데
영상이 좀 늦게 뜬 것도 있고
밤에 너무 추워서 잠들다가 이제야...
6시까진 14화까지 될 거 같은데..
목표는 9시까지 16화까지 하는 건데
17화는 오늘 안에 끝낼 수 있을까..
일단 대충 올리고.. 수정하면 아래다 표시하겠음. 토요일 새벽에 퇴근하고 그 뭐냐.. 아무튼 요즘 주말 내내 자느라.. 다음주는 토요일도 출근하는지라 아마 더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제외하고라도 꼭 에피소드마다 뭐라 옮기면 좋을지 모르겠는 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