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만 같아선 주말에 끝내고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예상했던 대로 화요일에나 완성...
로젤리아 좋아해서 재밌게 보긴 했지만 역시 유니코는 짜르는 게 맞는 거 같다. 응.
부시로드 특유의 좀 오글거리는 그게 제법 있긴 했어서 저는 좋았는데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꽤 유치하기도 했고 1장 때의 까칠까칠 로젤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설마 1, 2장 합쳐서 1편으로 제작했을 줄은 몰랐네요. 이거 3부작 아니었나.. 솔직히 아르고나비스 쪽 서사가 더 재밌었던 거 같음. 뭐, 그쪽 애니도 결말이 좀 민숭민숭하긴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혐성찐따 시절의 유키사요 콤비 봐서 재밌었어요.
진짜 리사 너무 개연성 치트키잖아...
3기까지 제작하면서 "쨩"은 잘 안 썼는데 요즘 제작 스타일이 또 좀 바뀌어서 이번에는 그냥 넣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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