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의 번개를 보여주마
죄송합니다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는데 안 되네요. 미완성으로 그냥 올립니다.
다음주부터는 안 하게 될지도 모르겠어요.
이 그냥 다음편 나왔을 때 제 컨디션이 좋으면 하고 아니면 말고...
뭔가 그거네요. 의욕이 예전같지 않습니다.
몇 달 전에 집에서 요양하시던 할머니께서 돌아가시고..
그것 때문에 솔직히 밤중에 작업하다 큰 소리 나면 놀라서 확인하기도 하면서 작업하거나 블로그 관리도 잘 못하던 타이밍에 오타 제보해주시던 어느 다른 자막 제작자분이 확인도 안 하는 거 해줘봐야 무슨 소용이냐면서 저를 손절해버리시고
직장에서도 밤에 뭘 하길래 그렇게 매번 힘들어하냐 그래서 작업량도 많이 줄이고
그 와중에 어느 미친 놈이 니가 노력도 안 해놓고 사람들이 안 찾아주냐고 징징대냐, 내가 추천한 거나 작업해라 이 지랄 하고
애니화 망할 때도 어떻게 멘탈 잡고 계속 하던 페그오 이번에 역대급으로 유저 병신 취급하고 가챠도 ㅈ박고
이번에 바로 넷플 자막 풀리면서 제가 작업할 이유도 거의 없어졌는데 히로아카 원작 엔딩도 욕 엄청 먹고 있고
취미든 현생이든 되는 일이 하나도 없네요.
잡생각이 많아져서 작업을 못했습니다.
진짜 작화 괜찮을 때랑 이상한 때를 미친 듯이 반복하니까
뭔가 신선하기도 하고...?
그나저나 중국 피규어 처음 사봤는데 감동함
이게 피그마 절반 가격에 누려도 될 기쁨이냐..
토끼 귀만 탈착이랑 손목 가동만 좀 더 잘 됐으면 진짜 완벽했을 거 같은데
이 가격에 이 정도면 뭐
일단 대충 올리고.. 수정하면 아래다 표시하겠음. 토요일 새벽에 퇴근하고 그 뭐냐.. 아무튼 요즘 주말 내내 자느라.. 다음주는 토요일도 출근하는지라 아마 더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제외하고라도 꼭 에피소드마다 뭐라 옮기면 좋을지 모르겠는 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