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론 중 하나는
일관성이나 줏대 있는 사람은 없다는 거라
그때그때의 진심을 말해도 나중에 돌이켜보면 사람은 앞뒤가 안 맞는다는 거거든요
그야 생각이란 건 계속 바뀌니까..
그래서 하다 못해 말은 조심하자는 게 제 생각인데
그러다 보면 말 많고 남 흉을 많이 보는 사람한테는 호감을 가질 수가 없음..
입만 열면 누군가를 까내리는 사람은 정말 피곤해요.
이것도 결국 누군가의 흉을 보는 거라고 볼 수도 있는 거라 어느 정도는 신경 안 쓰고 사는데
그냥 화제를 위해서 남을 까고부터 시작하는 사람을 요즘 너무 가까이서 봐서 힘드네요.
세상은 좋아하는 것들 얘기만 하고 살아도 시간이 부족한데..
초카구야공주 이야기만 하고 살아도 세 달은 더 버틸 수 있을 거 같을 정도로 시간이 부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