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TV에서 월희 광고 나오는 거 낯설다
또 네이버 점검이라 이쪽에..
실로 4년만에...
솔직히 내용 다 까먹어서 대사량은 적었는데다시 찾아보느라 시간 꽤 걸림.
이전에는 그냥 일본어 발음대로 프린시펄이라고 썼는데
당시랑은 자막 제작 스타일이 달라지기도 해서 수정함.
이게 당시에 아마 네이버 쪽에서 자막 자르고 그랬어서 비공개로 돌려놨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 기회에 그냥 TVA(스폰서 있는 영상 기준) 쪽 자막도 동봉해뒀음.
당시에 볼 때도 진짜 감탄 나올 정도로 복선이나 암시가 많은 작품이었는데
이번에도 대사들이 진짜 예술이네요.
싱크 맞추느라 다시 보면서 이게 이런 의미였구나 하고 다시 느낌
일단 임시로는 만듬.
이전 외전 자막 때도 유출된 거 등으로 만들었다가 나중에 정식 뜬 거랑 달라서 죄다 다시 수정했다고 했을 텐데도 보채는 인간들 ㅅㅂ...
아니, 번역은 작년에 이미 끝났었다고요... 나중에 가면 이거 수정된 거 없냐 이 소리 할 거면서 참...
아니나다를까 전에 슬쩍 유출됐던 일어 음성을 덮어씌운 것밖에 없어서 중간에 끊기고 누락된 부분들 때문에 아주 별 똥꼬쇼를 다 했네. 그래도 덮어씌운 놈도 최소한 맞춰보겠다고 발악한 건 보여서 어떻게 작업이 되긴 했습니다.
아무튼 만들긴 했고 확언은 못하겠는데 일단 나중에 정식 릴 뜨면 수정할 생각이 없진 않음.
일단 NF 기준으로도 싱크 추가 완료.
의도한 대로 딱 맞는 싱크는 아닌데... 요즘 힘들어서 싱크를 아예 새로 맞추진 못하겠으니 양해 바랍니다.
어쨌든 드디어 끝났네요. 나름 대장정을 마쳤단 느낌도 들고...
아무튼 고생 많았음. 저도 그렇고 바이올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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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0.13 - WEB 버전 싱크 추가. 그런데 현재는 위아래 여백 제거한 버전뿐이라 자막이 좀 작게 출력됨
21.10.15 - NF 싱크 추가
마음만 같아선 주말에 끝내고 싶었는데
아니나다를까 예상했던 대로 화요일에나 완성...
로젤리아 좋아해서 재밌게 보긴 했지만 역시 유니코는 짜르는 게 맞는 거 같다. 응.
부시로드 특유의 좀 오글거리는 그게 제법 있긴 했어서 저는 좋았는데 객관적으로 생각하면 꽤 유치하기도 했고 1장 때의 까칠까칠 로젤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설마 1, 2장 합쳐서 1편으로 제작했을 줄은 몰랐네요. 이거 3부작 아니었나.. 솔직히 아르고나비스 쪽 서사가 더 재밌었던 거 같음. 뭐, 그쪽 애니도 결말이 좀 민숭민숭하긴 했는데...
그래도 오랜만에 혐성찐따 시절의 유키사요 콤비 봐서 재밌었어요.
진짜 리사 너무 개연성 치트키잖아...
3기까지 제작하면서 "쨩"은 잘 안 썼는데 요즘 제작 스타일이 또 좀 바뀌어서 이번에는 그냥 넣었음.
가장 좋아했던 게 1부 6장이었는데...
이렇게 돼버려서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보면서 뭔가 계속 현타 와서 중간중간 몬헌하면서 기분전환하고 하느라 꽤 늦었네.
모르고 보면 그렇게 막 못 만든 편은 아니긴 한데...
이게 페그오를 지금 위치에 올려놓은 6, 7장인데 둘 다 애니 완성도가..
차라리 6장은 무대극으로 보는 게 더 재밌고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게 착잡합니다.
그쪽은 되게 잘 만들었는데 말야..
그야 중후반까지 빌드업 쌓는 동안 계속 수세에 몰리는 전개라
스토리 구성이 힘들었을 건 이해하지만
그래도 꼭 이렇게 다 쳐내고 휙휙 전개해버려야 했나 싶네요.
애초에 몇몇 복선마저 없어져버렸는데 후편을 아무리 잘 만들어 봤자 뭔 소용인가 싶고
소니 병신병신
멋대로 캠버전 자막 수정해서 2차로 돌려먹는 새끼들 진짜 좆같다
시발 저화질이라 잘 안 들려서 실수한 것까지 그대로 썼을 거 아냐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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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16 21:16 - ohys 기준으로 세부 수정판 추가
일단 대충 올리고.. 수정하면 아래다 표시하겠음. 토요일 새벽에 퇴근하고 그 뭐냐.. 아무튼 요즘 주말 내내 자느라.. 다음주는 토요일도 출근하는지라 아마 더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제외하고라도 꼭 에피소드마다 뭐라 옮기면 좋을지 모르겠는 표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