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함..
뭔가 지금 멘탈에 오글거리는 거 못하겠어서
오프닝은 안 할지도 모름..
근데 퍼스트 테이크가 뭐라고 대체
가장 먼저 뜨는 릴에 한국어 자막이 바로 붙어 나와버려서
뭔가 의욕이 안 나서 드랍했는데
이건 뭐.. 아직은 모르겠어서 일단 해봄..
히로아카, 불멸의 그대에게, 스파이 패밀리
장편 제작하던 거 다 드랍해버릴 정도로 뭔가 지금 현타가 많이 와서...
이번 연휴 동안 벼르고 있던 명일방주 애니를 몰아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서 탈룰라 후유증 겪고 있음
뭐, 제가 만약 드랍해도 다른 분이 이어서 해주시든가 할 겁니다
계속할지 좀 모르겠...
내용 자체는 재밌는데 뭔가 제가 좀 못하겠습니다 이번 분기..
체인소맨 뭐 캠버전 있는 거 같길래 작업 좀 하다가
C 쪽이라 그런지 검열 먹었나 수영장 파트 통으로 잘려나간 거 보고
어차피 완성 못하겠네 하고 그것도 멈춤
몸 상태가 썩 좋진 않은 것도 있어서 늦었습니다.
아무튼 끝났네요.
이미 새 분기는 시작됐는데 이번에는 많이 자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주말에 자막 4개나 한다는 건 개인 시간이 너무 없어지는 수준이고
요즘 제작 속도가 정말 심하게 처참해서 못할 거 같아서요.
어차피 제 자막 써주시는 분도 그리 얼마 안 되던 거 같은 스파이패밀리나 불멸의 그대에게 같은 건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히로아카도 할 필요 없는 거 같아서.. 안 하게 될 거 같아요.
와타타베도 뭔가 기대하던 거랑은 좀 달라서.. 모르겠네
저번 분기가 최근 몇 년을 통틀어 제법 인상적일 정도로
도파민 터지던 분기라 어떻게 참고 작업했는데
이번 분기 시작은 또 좀 쏘쏘한 것도 있고
반동이 오는 것도 있고
개인적으로는 딱히 인상적이진 않은 스타트인 것도 있고..
비슷한 방향성으로는 히카루가 죽은 여름이 더 재밌었던 것도 좀 있음
백합 장르를 좋아하고 대사도 적어서 좀 잡아보긴 했는데 좀 몰?루겠는 느낌
일단 1화만 보고는 작품이 별로다..라기보다는 애니 연출이 많이 별로다라고 해야 하나
못 만들었다기보다 좀 더 그.. 네에? 하는 느낌
추가 수정중
대사 어어어엄청 적다
솔직히 재밌는지는 좀 몰?루겠음
저번 분기에 무리무리가 나를 도파민탕에 밀어넣고 탕후루 만들어대서 뭔가 그..
부족함
뭔가 나 지금 사사코이 같은 무언가를 좀 느껴버림
그리고 좀 뭔가 그..
이런 말 하긴 좀 그런데 히카루가 죽은 여름을 더 재밌게 본 거 같다 느낌상.
근데 요 몇 주간 계속 야근하고 누키타시 작업하다 멘탈 나가버려서
잠깐 숨 돌릴 겸 틀었다가 대사 적길래 호다닥 해봄
어차피 내일 본방 때는 첸쏘만 보러 가서 못 만듬
일단 대충 올리고.. 수정하면 아래다 표시하겠음. 토요일 새벽에 퇴근하고 그 뭐냐.. 아무튼 요즘 주말 내내 자느라.. 다음주는 토요일도 출근하는지라 아마 더 늦을지도 모릅니다. 그거 제외하고라도 꼭 에피소드마다 뭐라 옮기면 좋을지 모르겠는 표현이...